/ 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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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새해 목표를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새해 특집 '새롭게 해봐' 스페셜 방송이 담겼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전현무, 코드쿤스트, 샤이니 민호, 옥자연, 박지현, 기안84가 함께 했다. 전현무는 "올해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세월이 너무 빠르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기안84는 "형님 드디어 반백년"이라고 놀렸고, 전현무는 "아니다. 정확히는 49세다. 약국 가면 49로 찍힌다"고 강조했다.
전현무, '발기부전' 처방도 공개하더니…결국 약국 언급했다 "정확히 49세로 찍혀" ('나혼산')[종합]
새해 목표를 묻자 민호는 "마라톤과 철인 3종 완주가 개인 목표"라고 밝혔다. 옥자연은 탁구에 도전하는 거였다. 전현무는 '펀런'과 야구를 결합해 "야구장 펀런을 뛸 거다. 경기 시작 전에 한 바퀴 뛸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년 한 해의 활약했던 영상들을 본 후 민호는 "회원님들에게 자극 받아서 에너지를 얻고 가는 거 같아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옥자연은 "좋은 영향을 많이 주고받는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안84는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말처럼 열심히 뛰어서 2026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주사 이모' 논란을 빚은 박나래, 키가 대거 하차했다. 전현무는 '2025 MBC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한 뒤 "매년 '나 혼자 산다'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뽑아주신 시청자들의 성원과 응원이 있었는데, 저를 포함해서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드린 거 같아서 사실 이 상이 마냥 기쁘게만 느껴지지 않는다"며 "많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 이 자리를 빌려 송구하단 말씀 드린다. 죄송하다"고 허리 굽혀 인사했다.

앞서 전현무는 박나래, 키와 함께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렸다. 이에 최근 9년 전 차량 내 수액 투여 논란과 관련해 진료 기록을 공개하며 해명에 나섰으며, 해당 기록에 발기부전 치료제인 '엠빅스'가 처방된 사실이 알려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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