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현 SNS
사진=이지현 SNS
방송인 이지현의 딸이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이지현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미니미😘 초등학교 졸업 축하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지현이 딸의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 특히 딸은 손에 졸업장을 든 채 거듭 눈물을 흘렸다. 닦아도 주체가 안 되는 듯 고개를 숙이는 모습도 보였다.

이지현은 "엄청 씩씩하게 졸업할 줄 알았는데 왜 울었어😭"라며 "덕분에 엄마도 울었자나😭😭 너도 나도 눈물 없는 여자들인데😎😎"라고 딸을 토닥였다.

그러면서 이지현은 "사랑해 딸...세상에서 제일 소중하고 귀한 엄마 딸.. 점점 큰 세상으로 너답게, 씩씩하게 한 걸음씩 걸어가자. 그 길엔 엄마가 든든하게 있을게❤️"라고 전했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다. 두 번의 이혼 끝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한 그는 최근 미용 자격증 취득에 성공, 미용실에서 근무 중인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이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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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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