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현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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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 불참한 가운데, 2026년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고현정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95년에 난 일본에 살았었다. lalala love song 드라마 ost였고 기무라 다쿠야의 연기를 보며 지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세월의 속도에 놀란 듯 "30년 전이라니…😳🫣🖤🖤🌲🌲"라며 "2025년에는 '사마귀-살인자의 외출'도 찍고 아름다운 사람들과 2026년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참 어려운 일도 많다. 기쁜 일도 많다. 슬픈 일도 많다. 참 후진 일도 많다"면서 "방법 있나 온 몸으로 온 마음으로 통과할 수 밖에🤧 심심한 날이 많기를 기대해야지🤪"라고 2026년의 무탈함을 바랐다.

앞서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지만, 고현정은 참석하지 않았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을 통해 대상 후보 5인 안에 들었음에도 고현정은 "참석하지 않습니다"라고 SNS를 통해 언급했다.

한편 고현정은 1993년, 현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장남인 정용진과 교제했다. 약 2년의 연애 후 고현정은 1995년 '모래시계' 종영 직후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결혼 후에는 도쿄 니혼바시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 약 3년간 체류했다.
사진=고현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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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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