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수현 SNS
사진=이수현 SNS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데뷔 때부터 함께했던 YG엔터테인먼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멤버 이수현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년간 저희와 함께해 주신 많은 임직원분들, 그리고 언제나 저희를 믿고 존중해 주신 YG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수현은 "YG 패밀리는 제 자랑이었고, 덕분에 정말 행복했습니다☺️"라며 "새로운 여정을 향해 떠나지만, 늘 마음속 고향처럼 잊지 않을게요!"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안녕!🥹❤️"이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수현은 이같은 글과 함께 자신의 데뷔 앨범 이미지를 게재해 추억과 감사한 마음을 더했다.

악동뮤지션의 향후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실력파 그룹이 FA 시장으로 나온 가운데, 이들이 어떤 소속사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지 관심이 모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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