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영은 지난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열린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오승아와 함께 최우수 연기상 일일드라마·단막 부분 시상자로 등장했다. 서준영은 단정한 수트룩으로 한껏 젠틀한 매력을 선보였다.
서준영은 '반올림3', '쩐의 전쟁', '뿌리깊은 나무', '슈퍼대디 열', '육룡이 나르샤', '또! 오해영', '금이야 옥이야', '용감무쌍 용수정', '여왕의 집'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였다. 서준영은 인생 첫 연극에 도전하고 있다. 그가 출연하는 연극 '행복'은 2026년 1월 2일부터 3월 1일까지 나루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소지섭·장나라→김지원…역대급 시상자 라인업 공개됐다 'SBS 연기대상' 오늘(31) 방송](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825437.3.jpg)

![음주 뺑소니→체코 출국, 김지수 "후회 점점 깊어졌다"…새해 앞두고 자기반성 [전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82580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