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바디"라며 "라방은 월욜 8시 어때?"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인영은 전신 거울 앞에서 블랙 슬림핏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라인과 균형 잡힌 비율이 돋보이며 블랙 베레모와 다층 골드 체인 목걸이로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셀카를 통해 특유의 당당한 눈빛과 도발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완벽하게 다져진 보디라인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한편 서인영은 1984년생으로 41세이며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 A씨와 결혼했지만, 지난해 11월 이혼을 발표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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