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임수향의 인스타그램에 "20장 꽉꽉 지난 날"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임수향은 비 오는 날 후드티에 데님 스커트를 매치해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투명 우산을 든 채 계단에 앉은 모습에서는 소녀 같은 순수함이 느껴진다.
한편 1990년생으로 35세인 임수향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고가 패딩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임수향은 "그때 집이 부자였는데 그래서 엄마가 이런 거 막 사줬었다"고 밝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아이브, 오늘은 시크해도...이쁨주의보[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1898.3.jpg)

![하츠투하츠, 귀여운 요정들[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1887.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