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모험이다"라는 무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윤미가 남편 주영훈 그리고 세 딸들과 함께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올해 나이 44세에도 불구하고 이윤미는 매끈한 수영복 핏을 보여줘 누리꾼들로부터 다수의 의류 문의를 받았다.
이윤미는 "어디든 좋다.. 함께 있다면"이라며 "여행은 떠나기 전에는 설렘으로 마음에 남고.. 다녀온 후에는 추억으로 기억에 남는다❤️"면서 이번 여행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배우 이윤미는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다. 1998년 영화 '여고괴담'으로 데뷔했으며, 2006년 음악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