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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나홀로 출산을 감행한 후 두 아이와 크리스마스 기념 사진을 남겼다.

16일 이시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첫아이때부터 항상 함께 작업해왔던 베이비뮤즈대표님🙏🏻디테일 끝판왕🥹진짜 겨울왕국에 와있는거 같은 감동😭가족사진 찍으실때 꼭 가보세요❄️🫧동화책 한권을 뚝딱 만들어주신다는………..너무 예뻐요 감사합니다🎀마지막사진은 너무 구 ㅣ 여운 꼬맹이로 마무리🤍"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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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두 아이와 함께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었다. 둘째를 안고, 옆에는 첫째가 서고 단란한 가족사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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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시영은 초등학생 아들을 이른바 '귀족학교'로 불리는 채드윅에 보낸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해당 학교는 고등학교 과정까지 합하면 약 6억 4000만원의 학비가 들어간다. 이미 방송인 현영의 두 자녀가 재학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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