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김성령, 장영란,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오는 16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 출연 소식을 전했다.
세 출연진은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장영란은 여배우들과 함께하는 예능 출연이 쉽지 않은 기회라며, 섭외 연락을 받은 뒤 하루하루 설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출연을 두고 예능의 끝에 다다른 기분이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소희, 인형같은 만찢녀...눈이 보석[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0162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