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강재준은 자신의 계정에 "비록 많이들 얘기하는 서브4 서브5는 아니지만 나에겐 완주자체가 감동이고 낭만이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쭉 뛴거에 스스로에게 박수를 😂 오늘을 잊지못할꺼 같다. 이제 맥주 마시러 가자!!!!! 호놀룰루 사랑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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