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용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04.15-2025.12.14🧜♀️⚓️"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태용이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가족의 품에 안긴 모습. 태용은 군에 잘 적응했는지 후임들로부터 롤링페이퍼를 받는 등 전역 축하를 받았다.
이후 태용은 15일 스토리를 통해 "이제 정말 민간인 태용이다. 꿈을 꾼 것만 같고 아직 꿈 속인 것 같다"며 실감이 나지 않는 듯한 기분을 드러냈다.
한편 태용은 NCT 멤버들 중 첫 번째 입대자였다. 이후 재현이 입소해 현재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고, 도영과 정우도 지난 8일부터 복무를 시작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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