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예림 SNS
사진=이예림 SNS
방송인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결혼 4주년을 맞았다.

4년차는 원래가 홀로 찍은 사진 뿐이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예림이 남편과 함께 결혼기념일 4주년을 맞아 외식에 나선 모습. 특히 이예림은 와인을 많이 마신 듯 귀와 목, 쇄골, 손 등이 붉어졌다. 와인은 보이지 않고 와인잔도 절반 정도 잘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4년생인 이예림은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으며, 김영찬은 2013년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해 프로 축구선수를 시작했다. 현재는 FC 안양에 소속돼 있다.
사진=이예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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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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