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을 한국의 첫 '프렌즈 오브 더 하우스'로 선정한 모엣 & 샹동은 1743년 설립 이후 282년간 세계 샴페인 문화를 선도해온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하우스다.
모엣 & 샹동은 "우아함, 기쁨을 나누는 정신, 그리고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브랜드의 밝고 균형 잡힌 풍미는 배우 문가영이 작품 속에서 보여준 현대적 우아함, 세련된 감성, 진정성 있는 태도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며, 문가영과 함께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세계관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가영은 올해 '그놈은 흑염룡', '서초동' 등 연이은 주연작을 통해 폭넓은 감정 스펙트럼과 세밀한 표현력을 입증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국내를 넘어 해외 플랫폼에서도 높은 호응을 이끌며 글로벌 시청자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 패션·뷰티는 물론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확장하며 국제적 영향력을 견고히 하고 있다.
문가영은 영화 '만약에 우리'를 통해 극장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며, 영화는 12월 31일 개봉한다. '만약에 우리' 남자 주인공은 1982년생 구교환이 맡았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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