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처음 열리는 월드투어 팬미팅 ‘2026 KANG TAE OH WORLD TOUR FANMEETING O’Hour’ 는 2026년 1월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도쿄, 브라질, 칠레, 멕시코까지 총 6개 도시를 거쳐 현재 추가 논의 중인 국가 및 도시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아시아부터 남미까지 이어지는 이번 월드투어는 다양한 지역의 팬들과 직접 만나고 호흡하는 특별한 여정이 될 전망이다.
강태오는 월드투어 팬미팅 ‘O’Hour’에서 이번 팬미팅 무대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매력과 진솔한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태오는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팬들과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들을 구상하고 있으며, 투어와 함께 선보일 MD 디자인 작업에도 참여하며 팬미팅의 만족도와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최근 강태오는 배우 김세정과 호흡을 맞춘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공개 이후 아시아 전역에서 높은 화제성을 얻으며 글로벌 관심을 이끌고 있다.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가 발표한 11월 2주차(11월 10일~16일) 주간 차트에서 인도네시아·태국 1위, 필리핀·말레이시아 3위, 싱가포르·홍콩 5위를 기록하며 공개 2주만에 톱5를 기록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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