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292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한혜진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과 과거 전 남친과의 이별 경험을 털어놓았다.
주우재가 "혜진 누나는 연락이 안 되면 전화를 50통씩 한다"고 언급하자 이에 한혜진은 "그때 이별이 최악이었다. 한 사람이 울기 시작했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앞서 두 번의 공개 열애를 했다. 야구선수 차우찬과는 4살 연상연하 커플이었고, 2018년 에는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연애를 시작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둘은 연애 1년 만인 2019년 결별 소식을 알렸다.
한편, 한혜진은 1999년 SBS '한국 슈퍼엘리트모델 선발대회'로 데뷔 후 톱모델 자리를 지키며 활약했다. 또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등 예능에 출연했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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