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시즌5 18회에 최태준과 배우 주현영이 패널로 나선다. 지난 2001년 드라마 '피아노'에서 아역으로 데뷔한 최태준은 '심야괴담회5'에서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심야괴담회5' 18회에서는 열린 문틈 사이로 자꾸만 보이는 여자의 이야기 '문틈사이'부터, 산골 펜션에서 묘령의 여자와 함께한 '마피아 게임 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 신사 여행을 다녀온 후 시작된 저주 '마지막 여행'까지 시청자들의 밤을 서늘하게 만들 괴담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공포 괴기 토크쇼 '심야괴담회5'는 2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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