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박나래의 채널 '나래식'에는 쯔양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쯔양은 "구독자가 1270만 명이다. '구독자 1000만' 유튜버에게 주어지는 다이아몬드 버튼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박나래가 "실버 버튼을 얼마 만에 받았냐"고 물었고, 쯔양은 "(유튜브를 시작한 지) 6개월 정도 돼서 '골드'였다. '다이아몬드'까지는 6년 정도 걸렸다"고 답했다.
유튜브 수익에 대해서 박나래는 "한 달에 소형차 정도?"고 물었고, 쯔양은 "수익으로만 따지면 외제 차 정도는 된다"고 답했다. 또 "나가는 것도 많다"며 매출과 순수익은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쯔양은 직원 10명인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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