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 속 기안84는 함께 러닝에 나선 한 인물을 보고 “정말 저 친구는 1등 노리고 왔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극악의 코스’를 대비해 상식 밖의 훈련량을 소화한 이 미지의 러너는 마치 선수처럼 치밀하게 러닝 플랜을 세우고, 한치의 오차도 없는 페이스 조절로 모두를 긴장시킨다.
한편, 초극한 러닝 예능 '극한84'는 오는 30일 밤 9시 10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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