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극중 안내상은 '판사 이한영'에서 사법·재계에 걸친 권력을 쥐고 있는 변호사 ‘유선철’ 역을 맡았다.
'판사 이한영'은 오는 2026년 1월 2일 첫 방송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1일 1억원 강제금 내야 할 상황인데…정근우 역전 2타점 적시타→신재영 호투 ('불꽃야구')](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412129.3.jpg)
![[종합] "온 몸에 전율이" 한효주, 제대로 일냈다…첫 내레이션에 "기대와 관심 부탁" ('트랜스휴먼')](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412150.3.jpg)
![[종합] 장성규, 결국 무리수 던졌다…아이들 미성년자인데 "같이 호프집 가서 노는 것 좋아해" ('하나부터')](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41224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