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이미지 속 신민아는 루이 비통의 '르 다미에 드 루이비통(Le Damier de Louis Vuitton)' 파인 주얼리 컬렉션과 함께 그 어느 때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를 선보이며 사랑스럽고 경쾌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다채로운 악기들과 함께 그녀의 유쾌한 매력이 부각된 콘셉트와 스타일이 어우러져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 촬영과 더불어 평상시 주얼리 스타일링에 관해 "은은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여러 개 착용하는 걸 좋아한다. 심플한 착장을 즐기는 편이라 액세서리는 볼드한 것과 섬세하고 얇은 것들을 레이어드한다. 오늘 반지도, 목걸이도 여러 개를 착용했는데 과감하지만 과하지 않은 점이 마음에 들었다. 특히 팔찌는 더할수록 예쁘더라"고 말했다.
루이 비통 '르 다미에 드 루이비통(Le Damier de Louis Vuitton)' 파인 주얼리 컬렉션과 어우러진 신민아의 유쾌한 모습이 가득한 커버와 화보, 다채로운 콘텐츠는 '바자' 코리아 12월호와 인스타그램, 그리고 웹사이트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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