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준영 SNS
사진=이준영 SNS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수준급 그림 실력을 뽐냈다.

이준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기도하는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준영이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적은 모습. 특히 2025년을 상징하는 뱀까지 실제와 비슷하게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준영은 1997년생으로 올해 28세다. 2014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했으며 2018년 프로젝트 그룹 UNB로 데뷔했으나 크게 빛을 보지 못했다. 2017년 배우로 데뷔한 후부터 연기의 길을 꾸준히 걷고 있으며 올해에만 5개 작품을 소화했다. 내년에는 3개 작품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이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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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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