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연출 정철민, 박상은) 3회에서는 ‘이상한 대학가’를 주제로 이상한 방, 이상한 칸, 이상한 탕 중 가짜를 찾아야 하는 가운데 이동휘와 아이들 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타 프로그램에서 지석진과 만난 적 있는 미연은 자꾸만 자신의 이야기로 빠지는 지석진에게 “안 듣고 싶어요”라고 경쾌하게 거절하며 유행어를 만들었던 터. 유재석, 미미의 지원사격으로 2025년 ‘식스센스: 시티투어2’ 버전 ‘안 듣고 싶어요’ 명장면이 탄생할 조짐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이 한 핫플레이스의 음식 맛과 메뉴 구성을 이유로 들며 이곳은 진짜라는 추리를 펼친다. 심지어 “나 원샷을 좀 주세요. 너무 날카롭다”라며 폭풍 자기애를 드러내더니 “추리 애니메이션의 마지막 장면이야”라고 심취해 식센이들의 질색하는 반응이 터진다고.
뿐만 아니라 자신과 반대 의견을 제시하는 미연에게는 “미연아 기분 나쁘게 듣지 마. 그건 초짜들이 빠지는 함정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과연 유재석의 예상이 적중해 명탐정에 등극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13일 저녁 8시 40분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에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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