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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은이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지난 5일 김성은은 자신의 계정에 "시간이 다 해결해 주겠지~~ 몸도 마음도!! 아프지만 좋은 생각들로 채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차 안에서 셀카를 남긴 모습. 이를 본 배우 한혜진은 "화이팅"이라고 응원을 적었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2010년 아들 태하, 2017년 딸 윤하, 2020년 아들 재하를 출산해 삼남매를 육아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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