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이원종이 게스트로 출연, 부여 나들이에 나섰다.
이원종은 15일 단식과 30일 보식으로 건강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단식 일주일 후부터는 1kg씩 빠지기도 한다고 한다.
                    
                        
                    
                        
                    
                        
                    
                        
                    
                        혜은이는 "금식 기도할 때 일주일 정도 (단식했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보식하는 게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에 이원종은 "맞다"며 "보식할 자신 없으면 단식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황석정은 "그게 더 몸을 상하게 하니까"
박원숙은 "난 안 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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