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동준은 "날이 좋구나"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동준은 공개된 사진 속 김동준은 푸른 잔디 위 선베드에 앉아 선글라스를 만지며 여유로운 오후를 즐기고 있다. 밝은 회색 바람막이와 블랙 팬츠로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두 번째 사진에서는 눈을 감은 채 햇살을 느끼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맑은 날씨 속 청량한 분위기와 김동준 특유의 단정한 비주얼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동준은 1992년생으로 33세다. 김동준은 최근 tvN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을 올라게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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