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다수 사진을 게시했다.
진은 현재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솔로 팬 콘서트 투어의 앙코르를 열고 아미와 만났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고양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유럽 등지에서 앙코르 포함 총 10개 도시를 돈 팬 콘서트 투어를 마무리하는 자리다.
한편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진은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더힐의 한 세대를 175억원에 현금 매입했다. 진이 매입한 한남더힐은 최고 12층, 32개 동, 총 600가구 규모로 조성된 고급 주거단지로 알려졌다. 이 단지에는 BTS를 비롯해 소지섭, 안성기, 이승철, 한효주 등 톱스타 연예인이 다수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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