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1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2025 Asean-Korea Music Concert'(이하 'AKMC')의 진행을 맡았다. 'AKMC'는 국제기구 한-아세안센터, 국제문화교류 전담 기관인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첨단 건설 소재 기업 실크로드시앤티 그룹이 주관하는 문화 행사다.
이번 콘서트는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과 한국 간 호혜적 협력 증진과 문화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된다. 최수영은 베트남 국영방송 아나운서 Manh Cuong과 함께 세련된 진행력과 유연함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한편 최수영은 하반기 공개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아이돌아이'에서 덕심 만렙의 스타 변호사 맹세나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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