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오후 6시, CJ ENM의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 오리지널 예능 '숨바꼭질(SUMBAKKOKJIL)' 여덟 번째 에피소드가 전격 공개된다. 이번 보이넥스트도어 편은 웃음과 비명이 공존하는 폐장된 테마파크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멤버들은 아무도 없는 어둠 속에서 4,444초 동안 술래를 피해 살아남아야 하는 미션에 도전,
공개 전부터 기대감도 뜨겁다. 티저와 포스터 공개 이후 팬 커뮤니티와 SNS에는 "애들 울면서 기절할까 봐 걱정된다, 그래도 기대된다", "멤버들 비명이 벌써 들리는 것 같다", "보이넥스트도어를 불러줘서 감사하다", "보넥도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 행복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본편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높아졌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한 명의 멤버가 어두운 공간에 갇히는 장면과 함께 "참 무서운 놀이네요"라는 대사가 담겨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진 선공개 영상에는 술래보다 빠른 그림자의 등장이 판도를 뒤흔들 반전 요소로 작용, 이번 회차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의 반전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숨바꼭질' 여덟 번째 에피소드는 오늘(31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 앱을 통해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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