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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즌2에 합류한 지석진은 고경표와 처음 만났다. 그는 고경표를 보고 "너무 좋아한다"고 하더니 "화면보다 되게 슬림하다"고 말했다.
이에 고경표는 "지금 살이 조금 빠지고 있다"며 "지금은 드라마 촬영 중이라 조금씩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고경표는 '대탈출 : 더 스토리' 폐광산 에피소에서 몸무게가 90kg라고 밝힌 바 있다.
![[종합] '90kg' 고경표, 입금 후 확 달라졌다…"살 빠지고 있어, 관리 중" ('식스센스')](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229277.1.jpg) 
                    
                        한편, 지석진은 유튜브를 통해 30억 한강뷰 집을 고백한 데 이어 주식 투자로 40% 수익을 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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