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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LA에서 손흥민 경기를 보러갔다.

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 손흥민의 경기 영상을 게재했다. 미국에 머물고 있는 최준희는 손흥민의 경기를 직관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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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는 30일 오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오스틴FC에 2-1로 앞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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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준희는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로,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그러나 3개월 만에 계약을 종료하고 현재는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그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후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47kg까지 감량했다고 전했다. 지난 3월에는 몸무게 44kg, 6월에는 41.9kg 체중계 사진을 공개했다. 키는 170cm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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