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감성의 미니멀리즘 디자인 브랜드, 기능과 미학의 균형으로 주목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지효(Jihyo)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아크펄스 제품이 확인되며, 세련된 디자인 감각과 유럽 감성의 조화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크펄스’는 항공기용 알루미늄을 정밀 가공해 완성한 상-하단 독립형 프레임 구조의 아이폰 케이스다.
스마트폰의 원형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카메라와 모서리를 견고하게 보호하는 구조를 채택해 ‘보호와 디자인의 완벽한 균형’을 구현했다.
기존 케이스의 부피감과 시각적 복잡함을 줄인 미니멀리즘 디자인으로, 스마트폰을 하나의 패션 오브제로 변화시킨 대표적인 유럽 감성 브랜드로 꼽힌다.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전개 중인 ‘아크펄스’는 “세상에서 가장 유니크한 케이스(The world’s most unique case)”라는 별칭으로 알려져 있으며, 디자인뿐 아니라 소재 선택과 생산 공정에서도 철저한 품질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금속의 질감과 간결한 형태미는 젊은 세대뿐 아니라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크펄스’는 현재 전 세계 주요 디자인 셀렉트숍과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 중이며, 한국에서는 디케이스토어(DKSTORE)를 통해 수입되며 전국 프리스비(Frisbee) 매장 등 프리미엄 액세서리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