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스타' 시즌 2는 은퇴 후 제대로 진짜 축구를 즐길 줄 알게 된 레전드 스타 플레이어들이 K3리그에 도전하는 성장 축구 예능. '슈팅스타' 시즌 2가 31일(금) 저녁 8시, 피날레를 맞이한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박지성 단장이 잔류와 강등의 결과를 직접 발표하는 순간이 담겼다.
시즌 2의 최종화 공개를 앞둔 조효진 피디는 “올라온 경기력의 정점을 찍을 경기다. 최용수 감독의 ‘믿음의 축구’가 통할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하며 마지막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 시즌 2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공개 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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