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이동욱의 인스타그램에는 "수상하리만큼 잘생긴 팝업 스토어 직원의 등장?! 이동욱동이의 홈 스윗 홈 비하인드🏡"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동욱의 얼굴을 닮은꼴 인형으로 만든 팝업 행사가 열린 모습. 특히 이동욱이 직접 계산대에서 바코드를 찍고 제품 수량을 체크하는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동욱은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다. 1999년 데뷔해 올해 25주년을 맞았으며, 최근까지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로 시청자들과 만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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