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tvN 새 월화 드라마 ‘얄미운 사랑’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배우 '임현준'(이정재)과 정의 실현에 목 매는 연예부 기자 '위정신'(임지연)의 디스 전쟁이다. 무려 18살 차이 나는 두 사람이 로맨틱 코미디로 만났다는 사실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진 작품이다.
이날 임지연은 명품 브랜드 D사의 새틴 드레스와 샌들로 코디했다. 미디 기장의 원피스는 빈티지 로즈 프린트로 되어 있어 우아한 무드를 뿜어낸다.
신발은 10.5cm 높이의 플랫폼 샌들 힐이다. 브랜드 로고로 힐에 포인트를 줬다.
오는 11월 3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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