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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최악의 실수를 했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앞머리 자른지 3일만에 넘겨버림😅🤣🤣💕 다신 자르지 않는걸루😅 초희야 홍실아 리지야 연수야 그리고 라메종 대표 원장님💕 정선미 원장님😝💕 다음에 앞머리 자른다면 미친듯이 말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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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앞머리를 내리고 급 후회하는 모습이다. 이에 옆으로 넘기고 다니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또 장영란은 최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갤러리아포레를 94억 5000만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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