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찐팬’ 박보영, 입 찢어져
한화,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찐팬’ 박보영, 입 찢어져
배우 박보영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행복해했다.

박보영은 24일 자신의 계정에 "나는 행복합니다, 최.강.한.화."라는 글과 함께 야구 경기 마지막 장면이 담긴 TV 화면을 올렸다.

앞서 한화 이글스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5차전에서 삼성을 11-2로 이겼다. 한화는 19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에 진출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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