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에서는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백합이 귀국을 하루 앞두고 눈물을 흘리는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갠지스강이 있는 바라나시로 투어를 떠났던 4기 영수, 정숙은 이날 바라나시 최대 규모의 화장터 앞에서 언쟁을 벌인다. 4기 정숙은 자신에게 미리 언질도 않은 채 화장터로 이끈 4기 영수의 행동에 화를 낸다. 이에 4기 영수는 눈치를 보면서 "가서 한 번 보고 오자"고 말한다.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백합의 일촉즉발 인도 여행기를 담은 '지볶행'은 이날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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