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범키 특유의 솔직담백한 토크 스타일에 저스디스와 한해가 녹아들며,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영포티 감성 + 힙합 무드'가 펼쳐졌다. 특히 주황색 아이폰, 아재 감성 패션 등 '범키표 힙합 밈'이 게스트들과의 티키타카 속에서 폭발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범키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범키만의 꾸밈없고 친근한 매력을 매주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의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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