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쫑파티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흑돈가에서 진행됐다.
이준호·김민하, 태풍상사 쫑파티 "우리 태풍이 수고했어요" [TV10]
'태풍상사'는 1997년,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

이준호, 김민하, 이창훈, 김재화, 김송일, 이상진 등이 출연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