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원영이 웨이브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대형 인형 앞에서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특히 장원영은 귀여운 캐릭터가 새겨진 가방에 같은 캐릭터 키링이 달린 가방을 착용한 채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4년생으로 올해 21세인 장원영은 올해에만 은행과 섬유유연제, 의류, 헤어 등 다양한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어 '100억 몸값'으로 알려진 변우석의 광고 갯수를 따라 잡을 것으로 보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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