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식조리기능사 합격!"이라며 근황을 알렸다.
조우종은 "준비를 해보고 나니 요리가 얼마나 대단한 일이고 고귀한 작업인지 깊이 깨닫게 됐다"며 "시험 준비가 어찌나 힘든지 거의 매일 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하루는 눈물이 났다"고 했다.
그는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닌데, 내가 왜 시작해서 이 고생을 하고있지?' 이런 생각들이 수도 없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신기하게 그럴때마다 용기를 준 건 고르게 잘 썰린 재료들과 잘 우러나온 육수, 익힘 좋은 스테이크 같은 것들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1976세로 올해 49세인 조우종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을 전공, 2005년에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발탁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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