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실은 지난 2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후배 개그우먼 이수지 시아버지께서 구례에서 오이를 재배하십니다. 몇년 전에도 보내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며칠 전 또 보내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경실은 이어 "수지 시아버님 늘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요. 저도 맛난거 보내드릴게요. 참말로 고맙습니다"라며 이수지 시아버지의 오이 홍보를 자처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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