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매니지먼트 시선은 "이선은 신선한 마스크를 가진 신예로 앞으로 자신만의 색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다. 좋은 작품을 통해 하나씩 차근히 필모그래피를 채워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이선의 소년미와 남성미가 담긴 새로운 프로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매니지먼트 시선은 김인권, 김정현, 김현주, 박희순, 신혜선, 안성재, 차청화가 소속됐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57년 차 중식 대가가 왜 여기에…시즌1 성공에 '흑백요리사2'는 더 화려해진 라인업](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11897.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