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후 처음으로 해외 화보를 촬영했다는 츄는 이번 화보에서 그동안 다양한 음악 무대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줬던 톡톡 튀는 인간 비타민다운 매력을 넘어 MZ세대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새로운 패셔니스타 탄생을 예감케 했다.


또한 와펜 로고 경량패딩에 커브 패딩 부츠 미드레이스, 귀여운 플러시 미야옹 비니를 매치한 데 이어 프리미엄 와펜 로고의 크롭 커브패딩과 데님, 거기에 시그니처 언스트럭처 볼캡을 매치하여 츄만의 발랄하면서도 매력적인 윈터룩을 제안했다.

오사카 두 번째 방문으로 촬영 내내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현장을 이끈 츄는 "늘 바쁘게 촬영만 하고 돌아갔던 것과는 달리 이번 화보 촬영은 오사카의 소박하면서도 힙한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촬영은 내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순간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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