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이 가수 겸 화가 솔비와 경상남도 창녕의 맛집을 탐방했다.
솔비는 "가수 활동할 때는 솔비, 화가 활동 때는 본명 권지안으로 활동한다"며 "그림 그린 지는 13년, 가수는 20년째"라고 밝혔다. 근황에 대해 솔비는 "전시 준비하고 있다. 포르투갈에서 전시하고 있고, 10월부터 대구에서 초대 개인전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솔비는 "나의 꿈을 표현하고, 그것을 결과물로 만드는 일이 좋다"며 "시나리오 작가에 도전했고, 숏드라마로 제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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