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학래 임미숙 SNS
사진=김학래 임미숙 SNS
개그맨 김학래가 고(故) 전유성을 떠나 보낸 후 한 달 만에 근황을 전했다.

김학래와 아내 임미숙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은 저의 생일이에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냈어유~"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미숙이 남편 김학래와 함께 생일 기념 나들이를 나온 모습. 특히 고 전유성이 세상을 떠날 당시 마지막을 지켰던 김학래는 이날 벨트와 상의 그리고 시계까지 모두 고가의 제품들로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학래는 현재 아내 임미숙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아들인 김동영이 채널의 PD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김학래 임미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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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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