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llecting moments, not things🐻🌱🍦"(순간을 모으는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서현이 해외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서현은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외국 남성들에게 둘러싸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1년생으로 올해 34세다. 소녀시대로 2007년 데뷔했으며, 과거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 빌라를 12억 9천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서현은 주택 구입 당시 일정 금액을 대출받았고, 이후 대출금을 모두 갚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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