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서울 강남 일대 발레 전문 매장을 찾아 레오타드, 발레슈즈, 웜업 부츠, 가방 등 다양한 아이템을 둘러봤다. 쇼핑 내내 "이거 너무 예쁘지?", "이건 진짜 내 거야"라며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로 매장에서 옷을 직접 착용해본 프리지아는 "입으면 자세도 달라지는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쇼핑을 마친 그는 "장비가 갖춰졌으니 이제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프리지아는 "발레 진짜 열심히 할 거다"라며 새로운 취미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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