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전, 매니지먼트 런은 "소속 배우 진영이 방송 직후부터 높은 시청률로 연일 기록을 경신 중인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를 등에 업고 라틴 아메리카 팬들을 만난다. 오랜 시간 자신을 기다려준 현지 팬들을 위해 지구 반대편으로 날아간 진영과 팬들이 새롭게 써 내려갈 소중한 추억은 물론 남은 하반기에도 국내외로 열일을 예고한 진영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첫 방송 직후부터 지금까지 높은 화제성을 기록 중인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 (연출 박유영, 극본 현규리)에서 진영은 극 중 딸기도 키우고 홀로 아들도 키우는 싱글대디 '전동민' 역으로, 이미 첫 방송 이전부터 '베리보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팬들을 한껏 설레게 만들었다.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와 첫 라틴 아메리카 단독 팬미팅 소식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데에 이어, 10월 1째주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 국내외 팬들을 매료 시키고 있는 진영의 모습은 매주 월,화 밤 10시 ENA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볼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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